(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펍지(대표 김창한)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캡콤의 ‘레지던트 이블 2: 리셋 에디션’이 브랜드 협업을 진행한다.

펍지 임우열 모바일본부 본부장은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PUBG MOBILE STAR CHALLENGE 2018’ 그랜드 파이널 무대에서 텐센트 게임즈 라이트스피드 퀀텀 스튜디오(Tencent Games Lightspeed Quantum Studio)의 릭 리(Rick Li)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R&D 총괄, 캡콤의 츠요시 칸다(Tsuyoshi Kanda) 레지던트 이블 2 기획 총괄과 함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레지던트 이블 2의 파트너십을 밝혔다.

레지던트 이블 2는 2019년 1월에 출시 예정이며, 새롭게 업데이트되면서 더욱 심도 깊은 내러티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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