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엄친아’ 이상윤이 고등학교시절 존재감없던 학생이었다는 증언이 나와 눈길을 끈다.

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MC 공형진 이영자)에 이상윤이 출연, 공개 연인사이임을 밝힌 남상미와의 열애 비하인드 풀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윤의 팬미팅 모습도 공개됐다.

이 자리에 고등학교 때부터 현재까지 이상윤과 ‘짝패’로 지내오고 있는 소울다이브의 지토가 갑작스럽게 나타나 그의 비빌스런 과거를 폭로했다.

지토는 “상윤이는 학창시절 뚱뚱하고 지저분한데다 돌돌이 안경까지 끼고 다녀 존재감이 없었다”며 “심지어 대학교 1학년때는 노란색으로 머리를 탈색해 옆에 있기가 창피했다”고 밝혔다.

‘나는 가수다’에서 이소라와 ‘주먹이운다’를 열창, 큰 이슈를 끌기도 한 지토는 “이상윤-남상미 커플을 보면 배가 아플만큼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다”며 “두 사람이 예쁜사랑 키워나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절친의 열애를 반겼다.

한편 내달 결혼을 앞둔 유진-기태영과 함께 드라마가 맺어 준 커플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이상윤-남상미 커플은 얼마전 함께 출연했던 SBS 주말극 ‘인생은 아름다워’ 출연진과 함께 9박 10일간의 필리핀 동반 여행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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