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KJ프리텍(083470)은 파산신청이 기각됐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는 수원지방법원이 파산절차비용 미납 및 소명부족을 사유로 파산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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