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 오너3세 깜짝 ‘승진’과 삼진의 ‘첫걸음’…신라면 40주년 ‘골드’와 치킨계의 해외 소식들
(서울=NSP통신) 김지선 기자 = 엠플러스는 회안준성신능원과기유한공사와 105억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4.5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NSP통신/NSP TV 김지선 기자, gyuri@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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