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2PM의 일본 데뷔 싱글 ‘Take off(테이크 오프)’가 아시아권에서 폭발적 반응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달 18일 일본 현지에서 발매된 ‘Take off’가 발매 전 타워레코드와 USEN J-POP, 우타네트 모바일, 모바일 벨소리 다운로드 사이트인 레코쵸크 차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한데 이어 발매 후에는 한국 가수 데뷔 싱글 사상 앨범 최고 초도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뮤직비디오는 경쾌한 리듬과 밝고 희망찬 멜로디에 어울리는 일명 ‘화이트 2PM’의 부드럽고 귀여운 매력이 더욱 돋보여, 공개 후에는 일본은 물론 국내 및 아시아 팬들 사이에서 2PM의 새롭고 신선한 변신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멈추지 않고 ‘Take off’은 태국 채널V 아시안 차트 1위까지 석권하며, 명실공히 아시아 최고의 곡으로 우뚝서게 됐다.

이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2PM은 “저희의 노래를 사랑해 주시고 활동을 지켜봐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다 전할지 모르겠다”며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이다.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더 열심히 활동하고 노력하는 2PM이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2PM은 일본 스케줄 후 8일 오전 귀국해 이달 말 발매될 앨범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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