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삼성전자 청소기가 81년 첫 생산이후 30년만에 국내 누적 1억대 판매를 달성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 홍창완 부사장은 “81년 사업시작으로 현재 청소기를 수출하는 국가만 약 130곳에 이른다”며 “국내 누적 1억대 판매달성이라는 큰 목표를 달성한 것은 소비자 덕분이라 생각하며, 앞으로 계속 발전해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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