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대한해운(005880)은 김칠봉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한해운은 김용완·김칠봉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