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DIP통신] [이승우 객원기자] = 울산 토종 뷔페 레스토랑 ‘씨오레’에서는 와인을 곁들인 LA갈비·스테이크 축제를 연다.

3일 씨오레에 따르면 6월 한 달간 특급호텔 출신 프랑스·이탈리안 요리전문가를 조리부장으로 영입하고, 셰프가 즉석에서 구워주는 LA갈비, 스테이크를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LA갈비·스테이크 와인 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주중, 주말에 상관없이 점심, 저녁시간대에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으며, LA갈비, 스테이크와 함께 스페인 와인인 비나 그라듀카 레드와인과 그랑비아 스위트 레드와인 중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셰프가 즉석에서 구워주는 LA갈비, 스테이크는 정성껏 접시에 담아 직원이 직접 테이블로 가져다주는 호텔식 서비스를 해준다. (052)707-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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