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남과학기술대>

[경남=DIP통신] 이승우 객원기자 = 전통가구에 대한 이해와 목 공예품의 미(美)를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김동귀(인테리어재료공학과) 교수는 오는 5일까지 창원성산아트홀 제5 전시실에서 ‘제13회 김동귀 木 가구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일 작품으로는 전통가구 재현 작품과 목상감 기법을 발전시킨 성퇴뇌문 기법 가구 등 아름다운 전통가구들로 나무를 수직과 수평으로 반복해 접합시켜 문양을 낸 ‘색동목 테이블’, 부드러운 곡선을 표현한 ‘색동목 의자’ 등 50여 점이다.

김동귀 교수는 “전통문양을 답습한 형태로 전통가구의 아름다움과 현대인의 기호에 맞게 세련미를 더한 가구를 제작했다”면서 “앞으로 우리나라의 전통가구를 세계에 소개할 수 있도록 연구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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