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2018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부스걸과 게임 코스프레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잡고 있다.

올해에는 유명 코스프레팀을 비롯해 일반인들도 참여하며 보다 대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벡스코 제1전시장 입구 야외무대에서는 ‘지스타 코스프레 어워즈’도 수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특히 넷마블에서 ‘블소 레볼루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A3: 스틸 얼라이브(Still Alive)’ 등의 인기 캐릭터 모델들을 선보였다.

한편 지스타2018은 부산 벡스코에서 오는 18일까지 게임축제를 진행한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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