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올릭스(226950)는 비대흉터 치료제 개발 프로그램(OLX101)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특허를 이용해 OLX101 프로그램의 임상 시험을 수행하고 있으며 본 특허를 바탕으로 비대흉터 치료제 개발 및 국외 기업들과의 기술이전 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