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비주얼샤워(대표 박홍관)가 12일 신작 모바일 RPG ‘블루스톤2’의 사전예약 페이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나섰다.

블루스톤 시리즈는 ‘하얀섬’과 함께 비주얼샤워의 대표 모바일게임 중 하나다. 블루스톤은 비주얼샤워의 글로벌 타깃 IP인 ‘비욘드 더 바운즈’의 세계관을 확장시킨 게임이기도 하다. 2017년 5월 첫 출시된 블루스톤은 양대 마켓 인기순위 5위권 내 랭크되기도 했다.

특히 블루스톤은 해외에서 더 인정받은 모바일게임이다. 고품격 애니메이션과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가 더해진 블루스톤만의 독특한 스토리 진행은 글로벌 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해외 유저들로부터 눈도장을 받았다. 이중 북미, 일본 등 해외 지역에서 70% 이상의 다운로드가 발생하며 반응이 뜨거웠다.

오늘(12일) 사전예약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 블루스톤2는 전작인 블루스톤의 간편한 조작에 의한 속도감과 타격감을 계승하는 한편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토리, 세계관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게임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루스톤2의 정식 서비스 시 기존 블루스톤 유저들의 플레이 데이터는 ‘미드가드’ 서버에 그대로 유지되며 업그레이드된 ‘블루스톤2’를 기존 데이터로 즐길 수 있다. 또 업그레이드된 블루스톤2 이후 새롭게 게임을 시작하는 모든 유저들은 신규 서버인 ‘알바헤임’ 서버에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비주얼샤워는 오는 20일까지 블루스톤2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보상 이벤트를 마련했다.

비주얼샤워 김종국 PM은 “블루스톤2는 장인정신으로 뭉친 비주얼샤워의 대표작으로 비주얼만으로도 기존 모바일게임들과 차별화된다”라며 “전작인 블루스톤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게임성을 검증받은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된 블루스톤2의 재미를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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