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서울=NSP통신) 정효경 기자 = 에어서울이 오늘(9일) 오후 3시부터 오키나와 노선에서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에어서울은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인천~오키나와 노선의 편도 항공운임을 3만원에 판매한다. 탑승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또한 이 기간에 특가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은 위탁수하물(15kg) 1개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오키나와 프로모션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 대상으로 9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실시한다.

NSP통신/NSP TV 정효경 기자, hyok3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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