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네오위즈가 2018년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네오위즈는 일본법인 게임온의 매출 관련 게임 비중을 대략 공개했다.
네오위즈는 “올해 3분기 기준 ▲검은사막 ▲아키에이지 ▲붉은보석이 매출 비중이 높다”며 “이외 테라가 있는데 절대 금액으로는 이들과 차이가 많이 나지 않다”고 말했다.
더불어 “붉은보석은 서비스 12년째인 만큼 매년 약간씩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크게 변동은 없다”고 설명했으며 “5년된 아키에이지는 지난해 다시 한 번 트래픽이 상승하기도 했다. 앞으로 크게 감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검은사막은 증가폭이 둔화되고 있지만 약간씩 성장하고 있다”며 “조금씩이라도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외 포트나이트에 대해서는 “아직 PC방 성과는 높지 않다”며 “공식적인 언급은 에픽게임즈에서 하기로 했다”고 양해를 구했다.
또 포트나이트 급 게임 퍼블리싱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현재 들어보면 알 수 있는 대작들과 타진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 구체화될 수도 있지만 도장찍기 전에는 알 수 없어 확정할 수는 없다”고 답했다.
한편 브라운더스트의 매출 비중은 일본이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한국과 대만이 비슷한 수준이라고 공개했다. 동남아시아 지역은 인구대비 ARPU가 낮아 매출 비중이 낮다고 언급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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