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헤어디자이너 겸 방송인 서일주가 최근 연말을 앞두고 한 기업이 주최한 2030 VIP 여성고객 대상 행사에 초청돼 파티형 모임에 어울리는 헤어스타일 완성 팁을 전해 호응을 얻었다.

서 헤어디자이너는 ‘연말, 송년회를 맞이한 나만의 헤어스타일’을 주제로 한 이날 강연에서 “생머리인 경우 청순미를 강조하고 싶다면 적당하게 볼륨을 살려 머리 끝에 S컬 웨이브를 주면 된다”며 “또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매력을 어필하고 싶으면 깨끗하게 앞머리를 흘러내린 로우포니테일로 스타일 연출하면 주위의 시선을 끌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모임의 특성에 맞게 이같은 파티형 헤어스타일에다 매치되는 드레스와 메이크업까지 완성시키면 올 연말 예정된 각종 모임에서의 주인공은 여러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화려함과 즐거움이 있는 파티에서는 나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보다 과감한 헤어스타일 연출로 새로운 나를 발견해 보아도 좋을 것이다. 이같은 도전은 인간관계나 비즈니스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권영찬닷컴 수석 헤어디자이너이자 강사로도 활동 중인 서일주는 10여년 간 대학에서 뷰티헤어와 피부미용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해 왔다. 다양한 공중파 프로그램과 헤어뷰티 전문 케이블 채널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