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바이로메드(084990)는 신경질환의 치료 및 기억력 감퇴 개선용 생약 조성물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특허를 활용해 고령화에 따른 노인의 인지기능 개선, 치매에서부터 중·장년층, 소아용을 위한 ‘전주기 인지기능 개선 및 신경퇴행성·정신질환의 개선용 건강기능식품 및 치료 의약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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