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상담심리코칭전문가 강지숙 코치가 이북5도청의 초청을 받아 두 번째 특강을 진행했다.
6일 소속사 권영찬닷컴 측에 따르면 강 코치는 지난달 이북5도민 대상으로 ‘대한민국에서 알뜰한 주부로 살아가는 재테크 노하우’를 주제로 가진 1차 특강에 이어 최근 ‘돈을 버는 것보다 관리가 더 중요하다’를 주제로2차 강연을 펼쳤다.
그는 이날 특강에서 탈북민으로 대한민국에서 살며 노력해 얻은 금전을 안전한 재테크로 누수없이 잘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팁과 함께 120세 장수시대를 바라보고 살고 있는 현대인으로써 노년의 균형 있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요건들을 전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강 코치는 노년의 쓸쓸한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의 사례들을 예로 들면서 “스스로가 노년의 삶에 만족감을 가지려면 자식에게 폐가 되지 않도록 하는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는 그 동안 벌어 둔 돈을 예적금 등을 통해 리스크없이 관리함으로써 자족할 수 있어야 하고, 타인의 도움의 손길 없이 스스로 거동이 자유스러울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더욱 힘을 써야 한다”고 조언해 공감케했다.
한편 강지숙 코치는 프랑스 파리 국립 10대학(Nanterre)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뒤 유수의 프랑스 업체 등에 입사해 국제적인 업무 경험을 풍부하게 쌓았다. 국내에서 코칭학 석사 학위를 받은 그는 박사과정에 있다. 그는 또한 직장인, 주부 등을 대상으로 동기부여 및 라이프코칭 강연과 학부모 대상의 미래 자녀교육 등 강연활동에 나서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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