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일곱 번째부터 권남주 캠코 이사, 이경열 캠코 부사장, 배근호 동의대 교수, 김영도 금융연구원 실장, 천경미 캠코 이사.

(서울=NSP통신) 윤민영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2019년 거시경제 및 사업환경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6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캠코 임직원, 김영도 한국금융연구원 자본시장연구실장, 배근호 동의대학교 금융보험학과 교수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캠코는 우리 경제의 주요 주체인 가계·기업·공공부문의 취약 부분을 점검하고 내년도 경제 환경에 맞는 정부 정책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영도 한국금융연구원 자본시장연구실장이 2019년 거시경제 및 가계금융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연하고 경영연구소는 가계부채 및 금융시장에 대한 향후 위험요인 및 대응방향에 대해 점검했다.

특히 이날 세미나 참석자들은 캠코의 개인부실채권 상환약정체결 완제자 행태에 대해 분석하고 캠코 차원의 채무불이행자 및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캠코는 이번 거시경제 및 사업환경 전망 세미나를 시작으로 오는 16일 기업구조조정시장 현황 및 전망, 19일 국·공유지 개발 현황 및 전망 등에 대한 세미나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min0news@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