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펍이 11월 말 출시를 앞둔 신작 모바일게임 ‘미르의전설2 리부트’의 사전등록 모집자 수가 55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 유명 IP 기반 모바일 게임들이 잇달아 출시 소식을 전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결과는 미르의전설2 리부트에 대한 게이머들의 높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사전등록에 돌입한 미르의전설2 리부트는 명실상부 최고의 IP로 손꼽히는 미르의전설2 핵심 콘텐츠를 기반으로 제작된 3D MMORPG로 필드 PK는 물론 복수 시스템, 보스 몬스터 협동 사냥, 대규모 공성전 등 다양하면서도 짜릿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게임 내 자유로운 시장 경제 구현을 위해 경매장과 함께 유저 간 일대일 거래 시스템을 채택했다.
미르의전설2 리부트는 출시 전까지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2001년 국내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 온라인게임 미르의전설2는 같은 해 9월 중국에 진출했다. 무협을 기반으로 한 동양적 색채와 스토리, 탄탄한 밸런싱을 앞세워 동시 접속자 80만 명, 전 세계 가입자 5억 명 돌파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을 평정한 게임 한류의 원조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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