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김지선 기자 = 대유플러스(000300)는 탄소 함유형 면상발열 구조체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본 특허의 경우 고온 200℃ 이상에서 사용되는 히터를 대체하는 핵심적 소재, 설계 특허 기술로 향후 스팀다리미, 산업용 장비에 적용 계획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지선 기자, gyuri@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