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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효경 기자 = 한국닛산은 2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준 플레이오프 3차전 한화와 넥센 경기에 닛산 고객들을 초청해 고급 관람석인 스카이박스(SKY BOX)에서의 특별한 관람 경험을 제공했다.
닛산은 기존 고객 중 선착순으로 선정된 15팀(총30명)에게 고척돔 스카이박스에서 고급 케이터링 서비스와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념품을 증정했다.
스카이박스는 외부 테라스 관람석 등 경기장이 한 눈에 보이는 쾌적한 환경이 구현되는 곳으로 한층 더 짜릿한 경기 진행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올해로 한국 출범 10주년을 맞는 닛산은 기존 고객들에게 닛산만의 익사이팅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닛산이 공식 후원하는 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크라이나 키예프 결승전을 현지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UEFA 결승전 당일 한국에서는 CGV 골드 클래스에서 생중계 관람 이벤트를 실시해 아쉽게 기회를 놓친 고객들에게도 경기를 같이 즐길 수 있는 자리 마련했다.
NSP통신/NSP TV 정효경 기자, hyok3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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