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지선 기자 = SK가스(018670)는 지허브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합병목적을 합병을 통한 경영 효율성 제고 및 경쟁력 강화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지선 기자, gyuri@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