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DIP통신] 임창섭 기자 = 22일 오후 6시부터 부산대 ‘넉넉한 터’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 ‘파워 투 더 피플’(시민에게 권력) 추모콘서트에 지난해보다 훨씬 많은 1만여명이 참가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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