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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DIP통신] 전용모 기자 = 동아대학교 교수 3명의 저서가 동시에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특히 이들 3명의 교수는 동아대 석당학술원 전 원장 및 학술원 산하 현 연구소장직을 맡고 있어 지역학 및 한국학 등 인문학 연구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 동아대 석당학술원의 연구업적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우수학술도서는 홍순권 사학과 교수의 ‘근대 도시와 지방권력’(도서출판 선인, 2010)과 이상목 윤리문화학과 교수의 ‘동서양의 생명윤리’(도서출판 아카넷, 2010), 하치근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의 ‘우리말 파생형태론’(도서출판 경진, 2010) 등이다.
jym196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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