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신작 ‘엘룬(Elune)’의 해외 CBT에 돌입했다.

이번 CBT는 오는 24일까지 1주일 간 해외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엘룬은 턴제 전투 방식의 수집형 전략 RPG로 200종에 육박하는 캐릭터 조합의 묘미가 특징이다. 특히 자유도 높은 세계관을 기반으로 그래픽과 게임 방식을 글로벌 유저 취향에도 맞추고 있어 주목된다.

한편 게임빌은 엘룬의 국내 시장 출시를 위해 본격적인 사전 예약도 앞두고 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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