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테스(095610)는 플라즈마 처리장치 및 이를 이용한 탄소막의 증착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 특허기술을 제품경쟁력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