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자이너 이승진>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김사랑이 세계적 웨딩 컬렉인 ‘2011 바르셀로나 브라이덜 위크’에서 웨딩드레스로 여신 몸매를 과시해 세계인의 주목을 끌었다.

김사랑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이번 쇼에서 12일 진행된 디자이너 이승진의 스포사 컬렉션 캣워크에 특별게스트로 참여, 장미모티브에 여신 이미지를 표현한 웨딩드레스를 선보였다.

김사랑은 또한 쇼 참관시 순백의 미니 드레스로 8등신 몸매의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김사랑은 쇼가 끝난 후 스페인의 이국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화보촬영을 진행, 현장의 스페인 국민은 물론 세계 각지 관광객들의 시선을 멈추게 했다.

이날 이승진은 창의적인 30여벌의 드레스 소개를 통해 한국의 웨딩 드레스 디자인 우수성과 위상을 알렸다.

한편 김사랑의 드레스 화보는 ‘인스타일 웨딩’ 8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