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출신 교수 백광(伯桄) 권영찬(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은 최근 여성장애체육인 대상으로 장애인식과 관련한 특강을 실시했다.

8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권영찬은 지난 4일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이 장애인들의 재능을 활용한 일자리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전,현직 국가대표(지역대표) 여성장애인 선수들이 체험형 장애인식개선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강사양성교육 과정에 초청돼 인문학 강연을 가졌다.

그는 이날 ‘장애 인식개선 교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의 연장성’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포괄적 특성 이해와 사회적 배려의 필요성 인식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간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을 강조, 강연내용에 공감케했다.

권영찬은 “장애 인식개선 교육은 ‘나를 사랑하기’, ‘소통’, ‘자존감회복’, ‘회복탄력성 회복’ 등과 연결지을 수 있다”라며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함께 소통도 자연스럽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한편 권영찬이 초빙된 여성장애 체육인 대상의 이번 교육은 비장애인들에게 ‘장애인식 개선 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스피치 노하우와 함께 장애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강사로 육성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는 교육이다.

이 교육을 수료한 여성장애체육인들은 앞으로 서울, 경기권 초등학교에서 직접 체험형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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