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세원(234100)은 윤성재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염승섭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세원은 신환률·염승섭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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