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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가 데뷔 3주년을 기념해 공식 팬미팅을 연다.
트와이스는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트와이스 팬미팅 원스 할로윈(TWICE FANMEETING ONCE HALLOWEEN)’을 개최해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트와이스는 이번 팬미팅에서 멤버들이 직접 할로윈 콘셉트를 구성하고 깜짝 놀랄만한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무대가 트와이스의 첫 야외공연인 만큼 멤버들이 무척 기대하고 있다”면서"트와이스는 약 150분 동안 다채로운 무대와 풍성한 토크,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 등으로 알찬 팬미팅을 꾸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와이스 팬미팅 원스 할로윈’ 티켓 예매는 오늘(5일) 오후 8시 원스 캔디(ONCE CANDY)를 대상으로 1차, 8일 오후 8시 원스 젤리(ONCE JELLY)를 대상으로 한 추가 티케팅이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된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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