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두산에너빌리티↑·금호건설↓
(서울=NSP통신) 정효경 기자 = 직영 중고차 매매 전문기업 케이카가 브랜드 전속모델인 배우 하정우와 함께한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케이카(K Car)는 ‘중고차가 아니다 직영차다’라는 콘셉트로 광고 영상을 선보였다.
케이카는 이번 광고 영상을 통해 ‘직접 하지 않는 건 영(0)도 없다, 그래서 직영’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매입부터 진단, 관리, 판매까지 직접 책임지는 브랜드의 강점을 강조했다.
배우 하정우는 공개된 영상에서 중고차를 살 때 겪을 수 있는 상황을 현실적으로 표현했다.
광고 영상 속에서 하정우는 “차주인은 A고, 파는건 B가, 점검은 C가, 중개는 D가, 그럼 책임은 누가 진대?”라는 의문을 던지며 중고차를 구매해 본 소비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성토한다.
결국 하정우는 중고차 구매 시 불편한 과정을 해결해주는 케이카를 만나 무사히 직영차를 구입하며 해피엔딩을 맞는다.
이번에 공개한 케이카의 새 광고는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 TV뿐만 아니라, 이달 중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등 SNS 채널에서도 만날 수 있다.
NSP통신/NSP TV 정효경 기자, hyok3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