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싸이더스HQ>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최근 ‘폭풍성장’으로 화제몰이를 한 아역배우 서신애가 화보를 통해 성숙한 숙녀로 생기발랄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뮤지컬 ‘알라딘’을 통해 생애 첫 뮤지컬 도전을 성공리에 마친 서신애는 소속사인 싸이더스HQ의 온라인 매거진 ‘i(아이)’ 5월호 화보를 통해 봄 햇살 같은 사랑스런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화보 속 서신애는 산뜻한 하늘색 블라우스를 입고 눈부신 미소를 짓고 있는가 하면, 발레리나를 연상시키는 스커트에 상큼한 레드 상의를 입고서 새침떼기 표정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럭셔리한 골드 원피스를 입은 인형같은 모습에서는 소녀에서 훌쩍 숙녀로 성장한 듯한 성숙한 분위기마저 연출해내고 있다.

스크린, 브라운관, 뮤지컬 무대까지 종횡무진 누비며, 팔색조 매력과 함께 다재 다능한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해 다방면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서신애는 올해 가장 기대되는 아역 유망주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온라인 매거진 ‘i’ 5월호에는 서신애 화보 외에도 박재범 오지은 솔비 백성현의 성년의 날 깜짝 선물인 키스 마크와 친필 축하 메시지, 박재범의 앨범 발매 소감 영상 메시지, 차현정이 제안하는 봄날의 스파와 함께 엄기준 장희진 최아라 김기방의 스프링 룩 제안 등 다채로운 정보가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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