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한국주강(025890)은 하종식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사임으로 한국주강은 하종식·하만규 대표이사 체제에서 하만규 체제로 전환됐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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