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은행)

(서울=NSP통신) 최인영 기자 =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이 농산물 가격안정과 소비촉진을 위해 ‘NH더하고나눔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농산물 가격 하락시 적정 가격에 판매되도록 농업인을 지원하고 가격상승 시에는 소비자가 적정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판매액(연간 평균잔액)의 0.01%를 기금으로 조성해 활용하는 공익형 금융상품이다.

가입금액은 최소 300만원 이상부터며 가입기간은 개인과 법인 모두 1개월 이상 3년 이내다.

NSP통신/NSP TV 최인영 기자, iychoi@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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