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지선 기자 = KTB투자증권(030210)은 6억원 규모의 퇴직 임원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가 발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건은 권성문 전 대표이사의 횡령 ‘혐의’를 확인 한 것으로 제반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지선 기자, gyuri@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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