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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특별시 화물자동차 운송주선협회(이하 서울주선협회) 제 7대 이사장에 세창종합운수 한상동씨가 당선 됐다.
서울주선협회는 9일 오후 3시 서울시 구로구 한신IT타워 1309호에서 실시한 제36차 임시총회 및 제 7대 이사장 선거에서 세창종합운수 한상동씨가 당선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이사장 후보로 나선 케이엘물류 강임득씨는 8표, 세창종합운수 한상동씨는 21표, 무빙원 유인혁씨는 12표를 획득 21표를 획득한 세창종합운수 한상동씨가 서울주선협회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됐다.
한편, 세창종합운수(주) 한상동 대표는 이사화물 법제화, 서부트럭터미널 개발, 무허가 지도단속 강화 등 10가지 사항을 공약사항으로 내걸고 선거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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