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위메이드이카루스(대표 장현국)가 개발하고 위메이드서비스(대표 송모헌)에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이 ‘파괴자의 습격’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파괴자의 습격은 ▲타슬란의 은신처 ▲비스무트의 해적단 기지 ▲파를라크 얼음성채 내부 총 3개의 던전으로 구성됐으며 최고 레벨에 도달한 이용자들이 하루에 한 번 입장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신규 펠로우 메카 카라샤와 큐티 포요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전통 의상, 무기, 망토, 벨트 등 신규 외형 장비 39종, 클래스 및 세력 별 장비 아이템 총 266개 등이 추가됐다.

이카루스M은 추석을 맞아 10월 11일까지 필드 몬스터 사냥을 통해 모은 달 조각을 다른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한 ‘한가위 달 조각 수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10월 3일까지 세븐일레븐에서 구글 기프트 카드를 구매하면 이카루스M의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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