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뮤직뱅크 화면 캡쳐>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재범 아니 박재범의 위력을 여실히 보여준 무대였다.”

2PM 전 리더에서 우여곡절을 뒤로하고 ‘홀로서기’에 나선 박재범이 지난 6일 1년 8개월만에 KBS2 ‘뮤직뱅크’ 무대로 지상파 컴백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박재범은 지난 달 27일 발표한 새 미니앨범 ‘Take A Deeper Look(테이크 어 디퍼 룩)’ 타이틀곡 ‘Abandoned(어밴던드)’와 수록곡 ‘오늘밤’ 두 곡을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였다.

특히 컴백 첫 무대였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 1위를 차지했던 에프엑스(f(x))를 따돌리며, 정상을 밟아 그의 인기는 그간의 공백을 무색케 했다.

앞서 박재범은 이번 앨범으로 지난 5일 발표된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3위를 차지, 놀라움을 준 바 있다.

박재범의 미니앨범 ‘Take A Deeper Look’은 그가 앨범 전체 프로듀싱과 총 7곡 중 단 1곡만을 제외한 나머지 곡들에 대한 작곡에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담아내 주목을 끌며, 발매 5일만에 5만장의 음반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박재범은 오는 7월 개봉을 목표로 현재 촬영이 한창인 영화 ‘Mr.아이돌’과 함께 새 음반 활동을 통해 스크린과 방송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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