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감마누(192410)는 종속회사 다섯 곳에 관한 회생절차개시 및 회사재산보전처분 및 포괄적금지명령을 신청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에 포함된 종속회사는 삼화국제여행사, 대명국제여행사, 천계국제여행사, 보라국제여행사, 신룡국제여행사이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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