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은행)

(서울=NSP통신) 최인영 기자 = NH농협은행이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

농협은행 면목역지점(지점장 송남호)은 서울중랑경찰서(서장 이길호)과 함께 면목역과 동원전통시장 일대에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보이스피싱, 대출빙자사기 등 금융사기 주요수법과 피해예방법이 담긴 홍보물과 물티슈 등을 배포해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농협은행은 이외에도 금융사기 예방교육 ‘행복채움금융교실’을 통해 청소년과 시니어, 다문화 가정의 피해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NSP통신/NSP TV 최인영 기자, iychoi@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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