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은행)

(서울=NSP통신) 최인영 기자 =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이 추석 연휴기간 동안 고객의 귀중품 등을 무료 보관해주는 ‘안심서비스’를 실시한다.

안심서비스는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영업점에서 실시하며 고객은 인근 영업점에 방문해 대여금고 보유여부, 보호예수 절차 등을 사전 확인 후 현금과 유가증권 등 귀중품을 보관하면 된다.

농협은행 대여금고는 해당 서비스 기간 동안에는 이용수수료를 면제한다.

NSP통신/NSP TV 최인영 기자, iychoi@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