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윤승아가 거부할 수 없는 조선시대 ‘꼬픈녀’(꼬시고 싶은 여자)로 분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달 중순 MBC 시트콤 ‘몽땅 내사랑’에서는 영화 ‘방자전’을 패러디 한 ‘몽땅뎐’의 에피소드를 촬영했다.
이날 향단이로 분한 윤승아는 변사또로 나선 진이한과 촬영도중 알콩달콩 다정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최근 극 중 윤승아와 진이한의 묘한 러브라인이 형성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이 사진은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 발전을 조심스럽게 예측하게 하고 있다.
사진에는 진이한이 쓰고 있는 관모의 보라색 술이 윤승아의 머리 위에 올라가 있는 모습과 최강 동안임을 입증하는 윤승아의 깜찍한 ‘아이 미소’가 담겨 보는 이의 웃음을 자극하게 한다.
또한 향단이의 모습을 하고도 빛을 발하는 윤승아의 귀여운 모습은 ‘시대 불변 꼬픈녀’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해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 절대동안 윤승아!!”, “두 사람 정말 즐거워 보인다”, “향단이가 아니라 춘향이네”, “두 사람 러브라인 형성 되는건가”, “닥본사 해야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는 5일 방송되는 ‘몽땅 내사랑’ 117회에서는 김집사(김갑수 분)가 드라마 공모전을 준비하다가 두준(윤두준 분)을 부려먹는 옥엽(조권 분)을 지켜보던 중 아이디어를 얻어 ‘춘향뎐’을 비튼 ‘몽땅뎐’이라는 시나리오를 구상하며 벌이는 에피소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