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공효진이 걸 그룹으로 변신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효진은 MBC 새 수목극 ‘최고의 사랑’에서 한물간 전직 아이돌 그룹 멤버 구애정 역을 맡았다.
공효진의 이번 변신은 앞서 공개된 극 중 걸그룹 ‘국보소녀’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통해 알려지며, 이번 드라마에서 선보일 그의 댄스실력에 시청자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국보소녀’로의 완벽 변신을 위해 공효진이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도 남몰래 피나는 안무연습을 해 온 것으로 전해져 그의 걸 그룹 싱크로율에 대한 기대 역시 남다르다.
공효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자칭 몸치인 공효진은 특히나 동선이 어려운 아이돌 그룹의 춤을 배우기 위해 전문 안무 트레이너에게 특별 지도를 받았다”며 “많은 연습을 할 수 없을 만큼 촉박한 일정 때문에 이동하는 시간이나 촬영 대기 시간을 이용, 틈틈이 안무를 외워 촬영을 큰 무리 없이 마칠만큼 이번 캐릭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공효진은 뮤비 촬영 당시 ‘국보소녀’ 멤버 중 가수 출신 멤버 2명과는 달리 아이돌 역할에 어색함에 다소 부끄러워하면서도 그 동안 열심히 준비해왔던 춤 실력을 아낌 없이 카메라에 담아 내려 최선을 다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효진의 걸 그룹 변신 모습은 오늘(4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최고의 사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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