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진영 기자 = 중국 위생부가 PC방을 포함한 실내 공공장소에서 전면 금연을 1일부터 시행했다.

하지만 흡연자에게는 처벌 없이 업소에서 흡연 손님을 제재하지 못할 경우 벌금을 물게 돼 있어 업주들의 반발을 사고 있으며 법률 집행에 실효성이 떨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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