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서울=NSP통신) 최인영 기자 = 신한지주(055550) 신한은행(대표 위성호)이 한국거래소와 ‘2018 베트남 한국 자본시장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했다.

행사는 베트남 현지기업과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한국 코스닥시장 현황 및 장점에 대한 강의와 함께 상장 관련 기업 개별컨설팅으로 진행됐다.

호치민과 하노이 현지에서 실시한 행사에는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파트너스 관계자와 투자은행(IB), 벤처캐피탈, 회계법인, 법무법인 등 기업공개(IPO) 전문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편 신한은행 현지법인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내 30개 영업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최인영 기자, iychoi@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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