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DIP통신] 임창섭 기자 = 부산지역 4년제 대학들의 평균 등록금 격차가 335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공시한 대학 등록금 정보에 따르면 가장 높은 등록금을 받고 있는 대학은 동명대로 740만원이었다. 한국해양대가 405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700만원이상인 대학은 모두 사립대들로 동명대를 비롯해 인제대(732만원), 고신대(722만원), 부산가톨릭대(716만원), 동서대(708만원) 등 5개대였다.

신라대(696만원)와 동아대(693만원), 동의대(688만원), 경성대(688만원), 영산대(665만원), 부산외대(630만원) 등의 사립대들도 모두 600만원대 이상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00만원대는 모두 국공립대들이었으며 가장 낮은 해양대를 비롯해 부경대(426만원)와 부산대(447만원) 등 3개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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