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최인영 기자 = 신한금융투자가 대구지역의 지점을 이전·변경한다.

해당 지점은 대구지점과 대구수성지점으로 수성지점의 경우 지점명도 월배지점으로 새단장한다.

두 지점은 대구 중구와 달서구에서 종합자산관리 및 재테크 업무의 핵심을 담당하게 되며 이전을 기념해 최대 3개월 범위 안에서 개인 연 3.5%(개인당 1000만원), 법인 연 2.1%(법인당 3억)의 특판 RP(환매조건부 채권)를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한편 대구지점과 월배지점의 새주소는 각각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 2125 3층,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배로 92 신한은행 월배금융센터 2층이다.

NSP통신/NSP TV 최인영 기자, iychoi@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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