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은행)

(서울=NSP통신) 최인영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BIS 정례 총재회의’에 참석한다.

오는 8일 출국해 12일 귀국 예정인 이 총재는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 총재회의, 세계경제회의, 전체총재회의 등에 참석해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세계 경제 동향과 금융 시장 상황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다.

NSP통신/NSP TV 최인영 기자, iychoi@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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