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팍스넷(038160)은 증권취재 부분인 ‘팍스넷뉴스’를 물적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는 증권취재부문을 분리해 독립적으로 고유 사업에 전념토록 하고 독립적인 경영 및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가능케 함으로써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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