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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효경 기자 = 한국타이어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틔움버스(일반지원)’ 사업 11월 공모를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4주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틔움버스를 통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45인승 대형버스를 지원해 취약계층의 문화, 역사, 전통, 생태, 교육 등의 체험을 돕는다.
틔움버스 이용 후 결과보고서와 후기를 바탕으로 선정된 우수 이용 기관에게는 틔움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2018년 틔움버스 사업은 이번 11월 공모와 10차로 진행되는 12월 공모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NSP통신/NSP TV 정효경 기자, hyok3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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